우리는 늘 살면서 협상을 한다. 거래처뿐만 아니라 아내와 또는 상사 또는 자식들. 그게 아니라면.. 엄마 아빠 등등 수많은 사람들과 협상을 한다. 삶은 어쩌면 협상의 연속이 아닐까 한다. 만나서 협상하고 협상하고 . . 그렇게 친다면 이 책은 유용하다. 실용적인 협상의 기술들을 아주 잘 가르쳐 준다. 현실에서 써먹어볼 만한 것들을 아주 쏙쏙 쉽게 가르쳐 준다. 그리고 그렇게 어렵지 않다. (나도 이제 와이프한테 이길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이다.) (해볼 만하다...) (와이프가 이 책의 비밀들만 모른다면... 우리도 할 수 있다. 플스....살 수 있다.) (제발...사고 싶다....ㅜㅜ) 유부남들이여 이 책을 읽어라 그리고 승리해라. 제발.. 끝.